울퉁불퉁한 원단으로 피부에 닿는 부분이 적어져서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는 시어서커 자켓입니다.
시원하게 보이면서도 멋스럽게 느껴지는 코디가 은근히 어려운데 이 자켓 하나면 해결됩니다.
파란색 시어서커 자켓에 셔츠, 그리고 흰바지 혹은 파란바지 추가로 파나마햇, 스트로우햇 조합은 여름 최고의 클래식 코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.
하나 사서 긴 시간 함께 할 수 있고 반팔로만 코디하는 여름 멋내는데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.
특히 바스통의 175S는 제가 입어본 시어서커 자켓 중 가장 깔끔한? 느낌과 쾌적한 착용감이 느껴집니다.
아버지에게도 하나 사드리고 싶을 정도로 멋진 자켓입니다. 너무 만족합니다.
키: 183 / 몸무게: 85
사이즈: L
먼저 사진과 함께 고객님이 착용하신 제품의 사이즈, 고객님의 신체 스팩에 관하여 세심하게 리뷰 남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.
시어서커의 가장 큰 특징은 말씀하신 것 처럼 육안으로 보이는 사각형의 요철감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!
이는 제직 시 평평한 줄무늬와 주름진 줄무늬를 교차시켜 얻어지는 특징인데요.
요철이 있어 방열이나 공기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청량감 있는 여름용 소재이며 다림질이 필요 없어 관리가 편한 원단인 것이 큰 장점입니다.
특별한 날에 나만의 멋을 표현 하기 위해서는 시어서커 자켓만한 아이템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!
저희 바스통만이 생각하는 시어서커 자켓의 멋을 느껴주셔서 감사하며
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
감사합니다.
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!